안구건조증에 좋은 영양제, 또는 기기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안구건조증을 달고 산지가 오래 되었습니다. 심한날은 눌을 제데로 떠 있기가 힘든때도 있으니, 생활에 불편을 느낄날이 많았습니다.  이렇게 불편하다고 말을 하지만, 정말 심하게 불편합니다.
 
눈을 찌푸리는 날이 많은니 자연스레 미간 사이의 주름이 남들보다 빨리 생기는 듯하고, 또한 사람과으 대화에서 눈을 마주 칠때도 눈을 제대로 뜨질 못해서 자주 깜박거리거나 할때가 많습니다..  안구건조증에 대해 경험해서 알고 있는  사람은 이해 해 줄지는 모르지나,일반 사람들이 이런 내 모습을 이상하게 받아 들이는 분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더 심해지는듯해서, 어떻게 좋은 방법이 있을까 알아보았습니다.  오래전엔 안과에 밤먹듯 자주 다녀서 어떻게든 고쳐볼려고 했는데, 별다른 방법이 없다고, 그냥 눈 찜찔 열심히 해서 막힌 마이봄샘이 제 기능을 하게  해 보다는게 다였습니다,. 그때 몇가지 안구건조증에 좋다는 안약을 몇달씩 사용해 보았는데,  나한테는 맞지 않는 다면서 권자을 하지 않았음에도 한번 사용해 보고 싶다고 했습니다.   역시나 효과는 전혀 없었습니다.

안구전조증 때문인지 결막증을 거의 달고 사는게 일상처럼 되어버린것 같은데, 그럴때 마다 안약을 넣어주지 않으면, 눈을 떠 있기가 정말 불편했습니다.   일을 하기 위해 눈을 안 뜰수는 없으니 억지로 뜨 있으면 금색 눈 주위로 열감이 느껴지고, 그러다 보면 눈이 충형되기 일쑤이고, 아무튼 안구 건조증과 결막염은 땔 수 없는 관계 같이 따라오는 듯 합니다.


그래서 언제나 결막염 안약은 항상 옆에 두고 있습니다. 안과도 한동안 정말 자주가다 별다른 치료 방법도 없고해서 처방약만 받고, 또는 눈 찜질만 받고 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어느때부터는 안과를 아예 가지를 않았습니다. 이게 벌써 수년이 지났네요.
 
확실이 안과가 빨간 불이 들어오는곳에 눈을 대고 있음녀 눈이따뜻해 지고 한결 편안해 짐을 매번 느끼진 했습니다. 그런데 그게 잠시가 다였습니다.
 
그래서 혹시 눈 찜질 기계가 있나 검색을 해 보았는데, 역시 몇몇 종류가 보입니다.  가성비가 지리게 좋은 제품도 보여 얼른 주문했습니다.  이게 다 중국에서 생산을 한것이라써 가능한 가격같은데, 이걸 만약 국내에서 만들어 판매를 한다면 몇배를 더 주고 사야 될듯한 제품 같았습니다.

중국 제품이 해가 갈수록 품질이 좋아다진다 걸 느끼고 있습니다.  예전의 중국 제품이라면 저렴하고 저품질이라면, 요즈음은 품질면에서도 제법 좋아진 제품들도 종종 보이고, 더군다나 가격도 저렴해서,  이 정도의 가성비는 국내에서 거의 나오기 힘든 제품들이 종종 보입니다.

중국에서 만들고 oem으로 한국에 들여 와 파는 듯 한데, 같은 제품을 여러회사서 수입해서 각자의 제품명으로 판매를 하고 있는데, 척 보아도 포장박스에 찍힌 회사 이름은 틀리지만 내용물은 똑같다는걸 쉽게 알수 있었습니다.  근데 가격은 좀 차이가 있었습니다.

저렴하게 구입한 눈 맛사지기. 처음 보았을땐 이게 효과가 일을려나 싶었는데, 첫 착용할때 부터 생각외로 정말 좋다는 걸 느꼈습니다.

열도 적당히 나고, 눈 가장자리고 적당히 눌러 주어 맛자시도 되고 해서 개인적으론 만족감이 높았습니다.

물론 좀 더 고가의 제품을 사용해본 사람은 실망감을 할 수도 있겠지만, 처음 이런 눈 맛사지기를 사용해존 저는 정말  좋았습니다.
 
맛사지기라 눈 주위 전체가 아닌 가장자리 일부분만 눌러주는듯화고, 또 안대가 눈 천체를 딱 밀착 되는게 아니라서 온열감이 그렇게 좋지는 않지만, 가격대비 성능을 본다면 수긍이 갈만 했습니다.
 
 
저렴한 가성비로 구입해서, 더군다나 무선이라 얼마 사용하지 못할듯 했는데, 여러달을 사용함에 있느데 아직 고장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확실 하고 나면 눈 가장자리를 꾹꾹 눌러줘서 인지 하고 나면 눈이 한결 편안해 짐으 느끼고 있습니다. 
 
그리고 눈에 좋은 영양제를 알아보았습니다.
 
루테인은 눈에 좋다고 한번쯤은 다 들어보았을 영양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것도 눈의 건강이 그렇게 악화가 돠도록 방치한 수준이 아니라면 먹어도 효가를 느끼기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나 저는 루테인을 먹고 안먹고의 차이를 너무 많이 느낍니다.
 
그 만큼 눈이 엉망이란 소리인데,  루데인을 한~두달 정도 꾸준히 먹고 난뒤는 눈이 좀 좋아졌는지 그렇게 차이를 느끼지 못하겠네요.   좀 있다 루테인은 끊었다가 다시 복용하기를 바녹할 생갈입니다.
 
 
히알루론산 이것도, 마트에가면 진영된걸 쉽게 볼 수 있는 것인데, 안구건조증을 위해 먹고 있는데, 어느정도 효과는 있어 보입니다.  효과를 더 본 쪽은 얼국의 피부 같습니다. 자고 일어나면 예전과 달리 건조한 피부가 아닌 좀 촉촉한 피부로 되어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오메가 3 이것도 꾸준히 먹고 있는데, 안구건조증에 영양을 주는지 모르겠습니다. 먹으나 안먹으나 효과를 느끼기 힘듭니다.


요즈음은 마이봄샘의 막힌 길을 뚫어주는 기계도 있다는데, 다시 안과를 찾아가서 치료를 받아야되나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비용이 그렇게 저렴하지는 않은듯 한데, 시간이 좀 더 흐르면 모든 안과에서도 이런 기계를 보유하게 된다면 치료비도 저렴해질 날이 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시 안과를 찾아가기 전까지는 꾸준히 온열 맛사지나 영양제를 먹을며 관리를 해 나가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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